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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콘서트-정부주최 기술포럼도 뮤지컬처럼 (서울신문/마리오네트기사 포함)|
  2012-02-26 02:16:34


[커버스토리-지금은 콘서트 시대] 기술 콘서트-정부 주최한 기술포럼도 한편의 뮤지컬 처럼



가로 길이 25m의 대형 무대에 설치된 250인치 스크린이 쏟아내는 화려한 영상. 5.1채널의 서라운드 시스템이 제공하는 ‘빵빵’한 음향. 비보이 공연 ‘마리오네트’가 무대를 휘젓고 대형 북과 현대 악기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난장판이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 혁신리더들의 포럼 ‘테크플러스’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하는 ‘테크플러스 2011’ 포럼이 11월 9~10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지식의 융합, 개방, 창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하는 자리지만 대중 가수들의 콘서트가 주로 열리던 공연장에서 포럼이 열리는 것만 봐도 격세지감을 갖게 한다. 다양한 공연적 요소를 가미해 한 편의 뮤지컬을 감상하듯 꾸민 것도 이전 관 주도 행사에서 볼 수 없었던 특징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기술과 나의 만남’. 세계적인 혁신 리더들의 지식을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발전 전략은 물론 기술과 인간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산업기술의 패러다임 전환을 확인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웬만해서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국내외 명사들이 대거 출동한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교수이자 복잡계 경제학의 선구자인 브라이언 아서가 ‘인간 중심의 새로운 기술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고, 기술에 전통의 견고함을 덧입힌 ‘명품 기술’의 철학을 천연염색공예가 문쌍후씨가 알기 쉽게 전달한다. 세계적인 애니메이터 장 폴로와 전방위 문화지식인 김진송씨가 ‘인간을 감동시키는 예술적 기술’을 놓고 대담을 벌이며, ‘창조경제시대를 여는 시각의 전환’을 주제로 우리 시대 최고의 도시경제학자 리처드 플로리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교수가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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